‘2천만 국민 세무 서비스’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Jobis&Villains, 대표 김범섭·정용수)가 ‘대형 회계 법인’인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대표 홍종성)과 손잡고 ‘개인 납세자의 종합부동산세 자동 환급 서비스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에 위치한 딜로이트 안진 사무실에서 진행됐으며, 자비스앤빌런즈 정용수 CEO, 딜로이트 안진 구현모 전무 등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식에서 양사는 종합부동산세 납부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개인 납세자들의 고충을 이해하고 관련 서비스의 편의성을 높이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자비스앤빌런즈는 2천만 고객이 사용하는 삼쩜삼 플랫폼을 기반으로…
딜로이트 안진 M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