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모노랩스(대표 소태환)가 서울 강남구 세곡동 지역에 거주하는 홀몸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한 비대면 건강관리∙고독사 예방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강남구 세곡동 홀몸어르신들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고독사를 예방하자는 취지에서 운영됐다. 강남구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르면 2022년12월 기준, 세곡동은 강남구에서 65세 이상 어르신 인구 수가 가장 많은 지역이다. 모노랩스는 지난 해 6월 서울 강남구 세곡동 주민센터(동장 정현영)와 업무 협약을 체결, 6개월간 세곡동 홀몸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자사의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소분 정기구독 서비스 ‘IAM____(아이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