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교육 기술 기업 뤼이드 (대표 박수영)가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의 미국 대입 SAT 학습 플랫폼 ‘알테스트(R.test, http://Rtest.ai)’가 지난 1년간 7만여 명의 유료 회원 데이터를 분석해 성적향상 효과를 발표했다. 지난 23년 1월 서비스를 시작한 알테스트는 전세계에서 처음으로 AI 기반의 디지털 SAT 진단 서비스를 런칭했다. 미국을 제외한 한국 등 다른 나라에서는 지난 23년부터, 미국에서는 올해인 24년부터 컴퓨터로 대입 시험을 치르는 디지털 방식의 SAT로 완전히 전환됨에 따라 새로워진 시험을 대비하려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전세계적 관심이 높은…
디지털 SAT 진단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