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 벤처스(East Ventures)의 공동 창립자이자 매니징 파트너인 윌슨 쿠아카(Willson Cuaca)는 혁신이 진행 중인 동남아시아 지역에 무수한 기회가 있다고 믿고 있는 싱가포르 출신의 기업가이자 VC로 동남아시아에서 다수의 기업에 투자하는 투자자 중 한 명으로 알려져 있다. 2009년 설립된 이스트 벤처스는 인도네시아 최초의 벤처캐피탈 중 하나로, 인도네시아와 동남아시아 전역의 다양한 초기 단계 회사에 투자했다. 소비자 인터넷, SaaS 및 모바일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주목할만한 투자로는 토코피디아(Tokopedia), 고틱스(Go-Tix), 샵백(Shopback), 트래블로카(Traveloka), 그랩(Grab), 젠딧(Xendit), 소시올라(Sociolla), 루앙구루(Ruangguru), 모코포스(MokoPos), 99코(99co), 세르마티(Cerma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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