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학부생 스타트업 주식회사 엠에프엠 (대표 서영인)이 최근 개발도상국 진출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KOICA의 혁신적 기술 프로그램 (CTS) SEED 1에 선정되었다고 30일 밝혔다. 주식회사 엠에프엠은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학부생 서영인(24), Andrua Haque(25)가 창업한 개발협력 회사로서 방글라데시, 베트남, 인도 등 새우 양식업이 발달한 남아시아 국가에서 발생하는 새우 부산물 폐기물을 자원화하는 기후테크 스타트업이다. 주식회사 엠에프엠은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번 2024년 KOICA CTS SEED 1 공모의 최종 약정 협의 대상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CTS는 스타트업의 혁신적 기술을 ODA에…
기후문제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