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트의 자회사인 띵스플로우(대표 이수지)가 이번 달 선보인 국내 최초 인터랙티브 숏드라마 플랫폼 ‘스토리릴스(StoryReels)’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 청신호를 밝혔다. 스토리릴스는 사용자가 스토리 전개부터 결말까지 직접 선택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인터랙티브 숏드라마 플랫폼이다. AI 기술을 접목한 개인화 서비스가 특징으로, 사용자의 작품 조회 패턴을 분석해 ‘탐색’ 탭에서 맞춤 작품을 추천하는 AI 알고리즘을 적용했다. 또한 드라마 전개 과정에서도 사용자가 직접 선택지를 골라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갈 수 있어, 기존 숏폼 플랫폼과 차별화된 몰입감을…
글로벌 스토리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