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앤컴퍼니가 운영하는 법률 종합 포털 ‘로톡(Lawtalk)’을 쓰는 의뢰인의 이용 시간이 올 한 해만 5780만 분을 기록하며 로톡이 ‘국민 법률 포털’로 우뚝 섰다. 5780만 분은 의뢰인이 로톡에서 변호사에게 상담을 받은 시간과 직접 법률 정보를 검색한 시간의 합이다. 로앤컴퍼니(대표 김본환)는 빅데이터로 분석한 ‘2023년 로톡 연말 결산’을 26일 발표했다. 법률 서비스의 대중화와 선진화를 위해 출시된 로톡은 변호사 및 법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며 이용자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에는 국민의 사법접근성을 크게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제18회…
국민 법률 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