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빗(대표 이준영)은 게임형 셀프케어 앱 ‘루빗’(ROUBIT)에 챗GPT 기반의 멘털케어 서비스(AI 위로의 편지)를 신규 도입했다고 27일 밝혔다. 루빗 앱은 사용자에게 미션을 부여하고 실천하게 함으로써 우울증을 극복할 수 있게 돕는다. 이는 과학적인 우울증 치료 방법인 BA(행동 활성화 치료)를 앱으로 구현한 습관 형성 기반 멘털케어 서비스다. 루빗은 우울증 환자가 어려워하는 실천을 게임과 보상을 통해 꾸준히 유지할 수 있게 도와준다. 이번에 멘털케어 서비스의 하나로 새롭게 도입된 ‘AI 위로의 편지’는 사용자의 감정 일기에 대해 위로의 편지를 써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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