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걱정 없는 디지털 교재 플랫폼 쏠북을 운영하는 에듀테크 기업 북아이피스(대표 윤미선)는 프라이머사제파트너스 이기하 대표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북아이피스의 사외이사로 투자사인 프라이머사제파트너스의 이기하 대표가 합류했다. 프라이머사제파트너스는 시드 라운드에 투자하며 북아이피스 설립을 도왔다. 올해 6월에도 북아이피스의 시리즈A 라운드 리드 투자사로 참여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기하 대표는 북아이피스 및 국내 교재 저작권 시장 전체가 성장할 수 있도록 퍼실리테이터 역할을 맡는다. 이기하는 대표는 캘리포니아 버클리 대학교에서 기계공학 박사 학위와 컴퓨터 공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5년…
교재 라이선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