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간 빅데이터 전문 기업 디토닉(대표 전용주)은 6일부터 8일까지 삼 일 간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2023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에서 ‘2023년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WSCE는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아태지역 최대의 스마트시티 전시회로 전 세계 다양한 정부 기관과 기업, 스마트시티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 행사다. 디토닉은 이번 행사에서 ‘디닷허브(D.Hub)’ 데이터 플랫폼 및 챗GPT를 활용한 ‘챗GPT로 한눈에 보는 시민의 소리’ 분석 서비스와 인공지능(AI) 비전 기반의 ‘도시 내 군중 혼잡도 분석’ 서비스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