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씽(대표 김상훈)은 지난 17일에 맞추어 대규모 앱 업데이트 4.0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씽씽은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공유킥보드를 대여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MZ세대의 이동수단으로 대두되고 있다. MZ세대들은 버스나 지하철 대신 내가 원하는 곳에 갈 수 있는 PM(personal mobility)를 선호하는 것이다. 이러한 인기에 힘 입어 씽씽은 소비자를 위한 UI를 개편하였다. 씽씽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면서 씽씽 앱 이용경험을 극대화시키겠다고 자신있게 공표하였다. 씽씽은 UI·UX를 전격 개편하여 새로워졌다. 앱 메인화면이 생겨 기기 대여 뿐만 아니라…
공유 킥보드 스타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