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테크크런치의 편집장인 마이크 버처(Mike Butcher)는 ‘어떤 스타트업이 엑셀러레이터(Accelerator)에게 선택을 받을 수 있을까?’라는 주제의 흥미로운 연구결과을 게재했다. 그가 언급한 새로운 연구결과에 따르면 창업자의 수가 2~3명이며 대부분 남자들로 이루어져 있고, 주로 SaaS(Soft as a Service)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을 엑셀러레이터들이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밝혀낸 F6S는 스타트업이 여러 개의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에 지원할 수 있도록하는 웹 포털이다. 창업가가 2013년 2월에서 2014년 2월까지 F6S를 통해 1,564개의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에 지원했을 때 평균적으로 3.98%의 지원자들이 엑셀러레이터에 받아들여진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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