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rain
치매를 위한 웨어러블 스타트업 ‘와이브레인’, 佛 뇌파 분석 업체와 빅데이터 플랫폼 개발
2015년 02월 26일

세계 최초의 알츠하이머성 치매 증상 완화를 위한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임상 시험 중인 와이브레인(Ybrain)이 치매의 진단과 관리를 위한 플랫폼 개발까지 도전한다. 국내 헬스케어 웨어러블 스타트업인 와이브레인은 프랑스 뇌파 분석 업체 멘시아 테크놀로지 (대표: 장 이브 캉텔)와 알츠하이머성 치매 및 경도인지장애 진단 및 관리를 위한 빅데이터 플랫폼 공동 개발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지난 9월 양사는 본 국제공동 R&D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파트너십을 맺은 바 있다. 카이스트 석•박사 출신이 모여 설립한 와이브레인은 머리 바깥 쪽에서 안전한…

Healthcare Wearables Startup YBRAIN, From Seoul, Raises $3.5M In Series A Funding
2014년 08월 27일

Healthcare wearables startup Ybrain announced today it closed on $3.5 million in Series A funding in a round led by Stonebridge Capital bringing company’s total raise to $4.2 million. The Korea-based startup, founded in Feb 2013 by a Caltech neuroscientist and Samsung engineers, offers healthcare wearables for Alzheimer’s disease patients. Ybrain is a brain signal based wearable device start up building mobile health and wellness solution platform for the healthy and impaired….

신경과학 박사들이 모여 만든 ‘치매’를 위한 스타트업 – 와이브레인(YBrain)
  ·  2014년 06월 30일

한국에서도 드디어 자랑할만한 웨어러블 테크 스타트업이 탄생한 것일까. 신경 과학 박사들과 구글 출신 한국 엔지니어들이 만나 현재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가장 두려운 뇌 질환인 알츠하이머를 위한 상품을 내놓았다. 알츠하이머는 매년 50만 명의 사람들을 고통스럽게 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치료 비용은 매년 2,200억 달러(한화 약 223조 원)에 이른다. 독특하게도 신경과학 스타트업이라고 자칭하는 ‘와이브레인(YBrain)’이 출시한 ‘Y밴드’는 알츠하이머의 진행 속도를 늦추는 데 효과적이다. 팀은 이미 충분한 자금을 모아 상용화 가능한 프로토타입을 만들었으며, 7월부터 한국을 시작으로 상품을…

A Team of Korean Neuroscientists and Engineers Develops Wearable Tech To Combat Effects of Alzheimers
2014년 06월 23일

A team of Korean Engineers, PhD-level Neuro-scientists and ex-Googlers is taking on one of the most feared brain diseases we face in the modern age. Alzheimer’s Disease (AD) kills around 500,000 each year and the cost of care globally is estimated at $220Bn per annum. While this degenerative disease has no cure, YBrain has developed a solution for slowing the affects, with a rate of success believed to be greater than a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