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트컴퍼니(대표 신동환)가 운영하는 디지털 문구 콘텐츠 플랫폼 ‘위버딩’이 태블릿PC에서 디지털 문구를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자사의 앱 서비스를 전면 개편하여 출시했다고 밝혔다. 위버딩은 태블릿PC에서의 사용 환경이 매우 중요한 제품 특성에 따라, 자체 수집한 데이터와 앱 이용자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사용자 경험을 개선한 앱 서비스를 선보였다. 기존 모바일과 데스크탑에 적합했던 해상도와 앱 디자인을 태블릿PC에 맞춰 최적화하고, 이용자들이 제품을 탐색하기 쉽도록 필터링 기능을 고도화한 것이 특징이다. 위버딩은 작년 11월 이용자들이 기보유한 디지털 문구를 보다…

누트컴퍼니(주)는 디지털 문구 콘텐츠 플랫폼 ‘위버딩(WeBudding)’을 운영하고 있는 신동환 대표이사 및 고동균·이채영 공동창업자가 포브스 ‘아시아 30세 이하 리더 30인’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8일 포브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리더 30인 (Forbes 30 Under 30 Asia)’를 발표했다. 포브스는 2011년부터 아시아, 태평양 지역 22개국의 예술·마케팅·금융·소셜임팩트·헬스케어 등 10개 분야의 30세 이하의 리더들을 분야마다 30명씩 선정하여 매년 발표한다. 포브스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신동환 대표이사 및 고동균·이채영 공동창업자는 소비자 기술(Consumer Tech) 분야에…

Digital stationery is rising in popularity, especially since it is now the go-to option for Gen MZ, who have increasingly used digital platforms for various tasks. According to a report by Technavio, the global digital stationary market is expected to grow at a CAGR of over 6% from 2020 to 2024. The report cites factors such as the increasing use of smartphones and tablets, growing demand for personalized digital products, and ris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