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이승건이 기술 혁신을 통해 더 많은 사람에게 기여하는 삶을 살고자 6번의 시도 끝에 1000만 명이 쓰는 간편 송금 앱 토스를 만들기까지의 이야기입니다. 여러 번의 실패 끝에 내가 만들고 싶은 걸 만들지 말고 사람들이 무엇을 원하는 지에 귀기울여야 한다는 것을 배웠고, 규제 문제가 있음에도 아이템에 대한 확신과 절실함이 있었기에 토스를 만들 수 있었다고 합니다. 스타트업, 핀테크 분야에 관심 있는 분들, 예비 창업가와 창업가 분들께 도움이 될 것 같아요. by 태용 리얼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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