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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고수, ‘주릴리(Zulily)’의 빌리언 달러 기업 가치 비결
  ·  2015년 02월 13일

2013년 매출은 6,000억 원에 불과했지만 1년 만에 그루폰의 2배에 달하는 시가총액을 기록하며, 빌리언 달러 스타트업으로 올라선 전자상거래 회사가 있다. 그것도 아기용품과 30~40대 여성 관련 제품만 파는 회사다. 하나의 버티컬 카테고리만 다루면서도 매년 100%가 넘는 매출 성장세와 손익분기점을 유지하면서 그 성장세를 만들어나가고 있는 ‘숨은 고수’ 주릴리(Zulily)의 빌리언 달러 기업 가치의 비결은 무엇일까? 주릴리닷컴(zulily.com)에서는 아이, 엄마와 관련된 상품만을 취급하며 판매 방식은 핫딜, 즉 일정 시간 안에 구매가 이루어져야 하는 소셜 커머스의 전형적인 방식을 따른다….

Meet The Ten Billion Dollar Companies That Make Up The Korean Unicorn Club
2014년 09월 27일

Last December, Aileen Lee from Cowboy Ventures, identified 39 software startups that have reached valuations of over $1 Billion, and grouped them under the moniker of The Unicorn Club, in her landmark TechCrunch post. Since then, software startups with valuations of over $1 Billion are being commonly called “Unicorns” in Silicon Valley and worldwide. On the conclusion of a second very successful beGLOBAL 2014, where ten Korean startups featured in Silicon Valley, w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