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 전문기업 크로스체크(대표 오세용)는 김앤장 법률사무소 출신 곽상빈 변호사를 최고 법률 책임자(CLO)로 전격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크로스체크는 ‘블록체인 기반의 미래 금융 시장’을 선도하고자 설립된 핀테크 기업으로 2021년 11월부터 STO 관련 컨설팅 및 독자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곽 변호사는 김앤장 법률사무소, 삼정 KPMG 소속 공인회계사, 이안택스 이사, 벤처기업 데모닉스 대표이사로 재직했으며 공군교육사령부 재정교관으로 재정 분야 강의를 한 베테랑 강사이자 회계사로 역량을 쌓았다. 공인회계사, 증권분석사, 감정평가사, 변호사, 손해사정사, 경영지도사, CIIA(국제공인투자분석사) 등 전문직 자격증 3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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