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보틱스의 새로운 로봇 모델, 올리 @ CES2014 스마트 폰으로 조종할 수 있는 로봇 장난감을 만드는 회사인 오르보틱스(Orbotix)가 2천 만 달러(한화 205억9,000만 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지난 2일 테크크런치가 보도했다. 오르보틱스는 현재까지 로봇공 스피로(Sphero)를 제작하면서 총 3,500만 달러(한화 360억3,250만 원)의 자금을 유치했다. 이번에 확보한 2천 만 달러는 올해 말 출시 예정인 새로운 로봇 장난감 모델, 올리(Ollie )의 제작과 판매에 사용될 예정이다. ▲로봇공 스피로 2.0버전 오르보틱스는 공식적으로 로봇공 스피로가 어느 정도 팔렸는 지 밝힌 적이 없으나, 테크크런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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