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11개 부처* 협업으로 진행되는 국내 최대 규모 창업경진대회인 ‘도전! 케이(K)-스타트업 2023’ 왕중왕전 진출 30팀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 중소벤처기업부,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방부, 문화체육관광부, 환경부, 여성가족부, 국토교통부, 방위사업청, 산림청, 특허청 도전! 케이(K)-스타트업 2023은 지난 1월 26일 부처 통합공고를 시작으로 11개 예선리그에 (예비)창업자 6,187팀이 신청했으며 각 예선대전(리그)별 평가를 거쳐 통합본선에 200팀이 진출했다. 이후 대회 주관부처인 중소벤처기업부는 9월 19일부터 4일간 통합본선 발표평가를 통해 왕중왕전 진출팀(30팀)를 선발했다. 왕중왕전 진출팀은 206대 1의 경쟁을 뚫고 도전! 케이(K)-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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