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to.io 6 – Top 10 features from Proto.io on Vimeo. Proto.io, the mobile app prototyping software used by more than 300,000 industry professionals and regular, non-technical people, today announced the launch of Proto.io 6. Along with a redesigned UI and numerous performance enhancements, the new Interaction Wizard makes it easier than ever to create dynamic, interactive prototypes. This enables users to quickly create beautiful, fully-featured prototypes – even if they don’t have…

우버, 트위터, 에어비앤비 등을 고객사로 두고 있는 프로토타이핑 도구 ‘인비전(inVision)’이 4,500만 달러(한화 약 514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엑셀파트너스가 주도했으며, 기존 투자자였던 퍼스트마크캐피털과 타이거글로벌매니지먼트가 참여했다. 2011년에 출시된 인비전은, 디자이너가 프로그래머의 도움 없이도 간단히 앱의 프로토타입(시제품)을 만들 수 있게 돕는 프로그램이다. 디자이너가 자신의 작업물을 시스템에 올리고, 디자인과 애니메이션을 추가하면 실제 앱처럼 작동하는 프로토타입을 타 부서 직원이나 베타 사용자들에게 공유할 수 있다. 기존에 디자이너가 프로토타입을 만들기 위해서 디자인 과정이 끝난 이후에도, 전문 코더(Coder)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