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운송의 우버, AI기반 화물 운송 중개 플랫폼 ‘프리모’ 서비스 운영사인 곳간로지스(대표 김자영)가 ㈜포시에스(대표 박미경)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9일(수) 밝혔다. 곳간로지스는 AI기반 화물운송중개플랫폼 ‘프리모’를 통해 빅데이터 기반 운임비 예측 조회 서비스, 핀테크 기반의 빠른 운송료 지급, 종이 인수증 없는 물류 운송시장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투자는 포시에스로의 전략적인 투자로 규모는 비공개이다. 곳간로지스와 포시에스는 지난 2월 14일, 화물운송 시장의 디지털 전환·페이퍼리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을 맺었다. ‘프리모’와 전자계약 ‘이폼사인’ 연동을 통해 전자인수증을 활용한 운송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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