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2월 10일
(보도자료) – PM 공유 서비스 플랫폼 ‘지쿠터’를 운영 중인 지바이크(대표 윤종수)가 2022년 매출 530억 원을 기록하며 업계 최초로 누적 매출액 1,000억 원을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지쿠터는 2021년 매출 335억 원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아시아 1위 매출을 달성한 데 이어, 2022년에는 전년 대비 60% 성장하여 2년 연속 역대 최대 실적을 갱신하며 아시아 1위 자리를 공고히 했다. 지쿠터의 누적 투자금액은 동종 업계 경쟁사 대비 1/3 수준으로, 공유 전동킥보드 서비스 출시 이후 4년 만에 투자금 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