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ura
해킹에 대한 해결책을 하루 안에 제시하는 큐빗시큐리티 ‘플루라’
  ·  2015년 10월 08일

기업이 해킹을 당하고 그 사실을 인지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평균 205일, 이는 해킹 이후 피해가 심각해질 수 있는 상당히 긴 시간이며 실제로 한 커뮤니티에서 190만 명의 데이터가 유출되었는데, 1분 안에, 혹은 하루 안에 해킹 사실을 알았다면 그렇게 많은 데이터가 유출되지 않았을 것이다. 해킹에 대한 정확한 탐지는 정말 중요하며 플루라 시스템은 실시간 탐지로 해킹이 발생한 후 하루 안에 대처할 수 있다. 큐빗시큐리티의 플루라(PLURA)는 실시간으로 해킹을 탐지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솔루션이다. 신승민 대표의 말에 따르면, 기존의…

해킹 추적 시간을 205일에서 실시간으로 단축시키다, 보안 스타트업 ‘큐빗 시큐리티’
  ·  2015년 06월 24일

초연결 사회에 가까워질수록 정보 보안은 매일의 일상 속에서 부딪히게 되는 문제 중 하나가 된다. 어제 개최된 스파크랩스 5기 데모데이에서는 보안 분야에서 혁신을 일으킬 수 있는 서비스가 발표됐다. 바로 실시간 로그 분석을 통해 해킹 방지 시스템을 개발, 서비스하고 있는 클라우드 정보 보안 서비스 스타트업인 큐빗 시큐리티가 서비스하는 프룰라(PLURA)다. 큐빗 시큐리티는 작년 3월에 설립되었으며 현재 8명의 팀원 중 7명이 개발자 (5명의 서버, 1명의 시스템, 1명의 클라이언트 분야)로 이루어져 있는 테크 스타트업이다. 데모데이에서 서비스를 발표한 큐빗 시큐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