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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의 변호사가 전하는 NY LIFE STYLE] 탐스 슈즈와 스타트업의 닮은 점
  ·  2013년 12월 17일

매일 우편함을 체크하면 반기지 않는 우편물들이 대부분이다. 청구서와 온갖 광고물들. 집에 들어오기 전에 필요없는 우편물들은 버리고 들어오는데, 광고지들은 곧바로 쓰레기통 행이다. 그 중, 광고지임에도 불구하고 버려지지 않는것이 있는데 바로 “탐스 슈즈” (Toms Shoes)에서 오는 카탈로그이다. 분명 한 회사에서 상품을 광고하는 광고지임이 분명한데, 버릴까 말까 고민하지도 않고 항상 집에 가지고 들어와서 읽어본다. 읽을 때마다 “이 회사 스토리 텔링 정말 잘하네” 하고 느끼면서 소개된 상품들이 괜히 사고 싶어진다. 처음 보았을때 솔직히 탐스 슈즈의 신발들은…

[미모의 변호사가 전하는 NY LIFE STORY] 뉴욕 스타트업 ‘타블렛호텔’ CEO 로렌트 벤헤스를 만나다.
  ·  2013년 12월 04일

고등학교 때 학생 대사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유럽에서 여름 내내 머무른 적이 있었다. 그때 나는 한국을 떠나 캘리포니아에서 학교에 다니고 있었을 때인데, 유럽에 머물면서 썼던 일기 중에 “나는 우물 안의 개구리였구나!” 라고 적은 기억이 난다. 한국과는 전혀 다른 미국 문화에 한참 적응되었을 무렵, 미국 문화와 또 많이 다른 유럽 문화를 접하면서 세상에는 참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있고, 나라마다 각기 독특한 문화와 깊은 역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신기하고 놀랍기도 했다. 그 이후부터 나는 시간이…

[미모의 변호사가 전하는 New York LIFE STORY]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과연 무엇이었나?
  ·  2013년 11월 19일

Editor’s Note : 지난 기사 (뉴요커 변호사로 부터 듣는 New York이야기, 그 시작) 를 통해 소개한 이채영 변호사(Celina Lee)의 두 번째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이채영 변호사의 지난 기사 둘러보기  – 이채영 변호사의 뉴욕에서 새로운 것 도전해보기(2013.11.05) – 뉴요커 변호사로 부터 듣는 New York이야기, 그 시작(2013.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