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어를 이해하는 실용 AI 기술 기업 무하유(대표 신동호, www.muhayu.com)가 경력직 개발자에 대한 대규모 채용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백엔드, 프론트엔드, 연구개발, 풀스택을 아우르는 개발 전직군을 채용한다. 무하유는 2011년부터 AI 기반 표절검사 서비스 ‘카피킬러’를 운영하며 독자적인 자연어 이해(NLU) 노하우를 고도화해 왔다. 대표 서비스 카피킬러는 내용 표절·출처 미표기·중복 게재 등 사람이 하나하나 파악하기 힘든 작업을 AI 기술을 이용해 빠르게 검토해주는 솔루션이다. 현재 국내 4년제 대학 94%가 카피킬러를 이용 중이며, 누적 이용자 수 1000만 명을 돌파했다….
NL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