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재활 플랫폼 선도기업 ‘네오펙트(Neofect, 대표이사 반호영)’가 금일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간담회를 열고 기업공개(IPO)를 공식 선언했다. 네오펙트는 7월 13일 기술 특례 제도를 통해 코스닥 상장을 신청했으며, 10월 19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 절차를 밟아왔다. 이번 상장을 위해 1,800,000주를 공모하는 네오펙트는 11월 12일~13일 양일간의 수요예측을 통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한다. 공모예정가는 10,000원~12,500원으로 공모예정금액은 180억 원~225억 원 수준이다. 11월 19일~20일 청약을 진행한 후 11월 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대표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 맡았다.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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