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멘탈 웰니스 스타트업 마인(MINE inc., 대표 박가을)이 국내 기술력으로 만든 ‘마일스톤(MILESTONE, 인지행동치료 기술 기반의 일정 관리 앱)’을 7월 3일 미국 워싱턴대학, 스탠포드 대학, 하버드 대학의 재학생들을 대상 프로모션을 통해 본격적인 미국 진출에 나섰다. 마인은 현재 중소벤처기업부가 설립하고 창업진흥원·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하는 판교 창업존 입주기업이다. AI기술을 통해 다양한 멘탈 웰니스(정신 건강) 증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북미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마일스톤’은 사용자의 일정 속 숨어 있는 번아웃 증상을 확인하고, 더 나은 일정 관리와 번아웃을 관리할 수…
MILEST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