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기업 재무운영 및 M&A 자문을 제공하는 금융 전문가 그룹 브릿지코드(대표 박상민)가 전문 M&A 자문 서비스 ‘M&A 파트너스’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브릿지코드는 미래에셋, 삼성증권, 한국투자지주, 맥킨지 등 국내 유수의 금융투자업권 출신 어드바이저와 KPMG, 딜로이트 등 4대 회계법인 출신 파트너 회계사 그리고 IT 전문가로 구성된 그룹이다. 재무 데이터 기반 온라인 CFO 서비스 ‘파트너스’를 운영하며 스타트업과 중소기업, 중견기업의 성장을 견인하는 딜(Deal) 및 자문(Advisory) 서비스를 제공한다. M&A 파트너스는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을 위한 전 분야에 걸친…
M&A 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