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을 위한 어학 교육 서비스 ‘비네이티브(BeNative)’가 일본 6개 대학에서 대학생들을 위한 실용 비즈니스 영어 학습 교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비네이티브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스마투스는 기타큐슈 대학, 도쿄 농업대학, 도요 대학, 분쿄 대학, 나고야 가쿠인 대학, 와코 대학 등 일본의 6개 대학이 ‘비네이티브’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비즈니스 영어 과목을 개설했다고 전했다. 스마투스는 지난해 일본 대학 교재 분야의 유명 출판사인 키리하라쇼텐과 콘텐츠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하고, 프레젠테이션, 비즈니스 미팅 등 대학생을 위한 실전 비즈니스 영어 교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