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11월 24일 ‘케이(K)-바이오 투자 콘퍼런스’를 통해 2024년도에 K-바이오·백신 1호 및 2호 펀드 운용사 유안타인베스트먼트, 프리미어 파트너스와 민간 펀드 운용사 인터베스트, 한국투자파트너스와 함께 바이오헬스 분야에 2,500억 원 이상 투자할 계획임을 밝혔다. K 바이오 백신펀드는 2616.3억 원 규모로 우선 결성 추진 중인 K-바이오·백신 펀드 1호 및 2호 펀드는 2023년 내 결성을 마무리하고 2024년 초부터 본격적인 투자에 개시하여 4년간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투자에는 혁신 신약개발, 백신 주권 확보를 위해 신약 임상, 혁신 플랫폼, 백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