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종식되면서 국가 간의 경계가 다시 허물어지고 있다. 비대면으로만 소통하고 논의 했던 과거와 달리 올해는 더욱 많은 국가에 직접 참여할 기회가 늘었고 현지에서 직접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 지원 기관 및 투자자들도 해외 IR 대회, 스타트업 컨퍼런스, 전시 등 스타트업이 해외 진출 및 현지화에 용이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판교테크노밸리 내 스타트업도 해외에 진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되고 있으며 특히 성남시도 스타트업 성장은 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