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
산업은행, 14억 달러 규모 선박펀드 출시…역대 최대 규모
2024년 04월 08일

산업은행(회장 강석훈)의「KDB Smart Ocean Infra Fund」 1호 사업인 ‘부산항 신항 동원글로벌터미널부산’이 5일 성공적으로 운영을 개시한 가운데, 국적 선사 선대 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업계 최초의 고객 맞춤형 新선박금융 솔루션「KDB SOS(Smart Ocean Shipping) Fund」를 산업은행 선박 펀드 역대 최대 규모인 총 14억달러로 2일 출시했다. 친환경·스마트 선대 전환을 위한 업계의 시급한 요청에 적극 부응하겠다는 의미를 담은「KDB SOS Fund」는, ① 대한민국 선박 혁신 프로그램(선박구입지원), ② 중소·중견 해운사를 위한 선박 임대 프로그램(선박운용리스), ③ 친환경선박 개조 프로그램(선박개조지원), ④…

‘2023 KDB 넥스트원(NextONE)’ 클로징데이 개최…산군, 비포플레이 발표
2023년 12월 05일

‘ 2023 KDB 넥스트원(NextONE)’ 클로징데이가 12월 4일 오후 3시부터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클로징데이는 대표적 보육기업인 4기 ‘산군’의 김태환 대표와 5기 ‘비포플레이’의 이영민 대표의 넥스트원을 통한 스캐일업 발표로 시작되었다. 발표 이후에는 씨엔티테크 전화성 대표를 좌장으로 한 패널 토의가 이루어졌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의 최지영 본부장과 두명의 발표자가 참여했다. 패널 토의를 통해 넥스트원의 미래 방향 ,특히 넥스트원 해외 진출 보육에 대한 다양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다. KDB넥스트원의 김석종 팀장은 4년간의 넥스트원 운영성과 발표를 포함해 미래 보육…

초기 스타트업 보육 프로그램 ‘KDB 넥스트원 7기 데모데이’ 개최
2023년 12월 01일

산업은행(회장 강석훈)은 ‘KDB 넥스트원(NextONE)’ 7기 데모데이가 11월 30일 오후 3시반부터 산업은행 본점의 IR센터에서 진행되었다. 7기 기업은 넥스트라운드 온라인플랫폼을 통해 총 204개 기업이 지원, 약 14: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15개 기업은 약 5개월간 집중보육을 받아 오늘 데모데이 발표에 이르렀다. 데모데이는 스타트업 유투브 채널 ‘EO’와 ‘전화성의 CNTV’로 동시 송출되며 발표자들에게 많은 댓글 질문을 받았다. ‘KDB 넥스트원’은 산업은행의 초기 스타트업 보육 프로그램으로 2020년 7월 출범 이후 1기부터 7기까지 총 105개 스타트업을 보육, 다수의 사업성과와 신규 일자리를…

Logistics solution provider Mesh Korea secures US $3.4M investment
2015년 08월 18일

Mesh Korea specializes in the development of online platforms that support the distribution and logistics requirements of businesses. On August 18, a representative from the company, Ryu Jung Bum, confirmed that Mesh Korea had raised US $3.4M from SBI Investment and Korea Development Bank (KDB Capital). Prior to this investment, Mesh Korea raised a total of US $6.8M from both domestic and oversea investors, including an investment from VentureSquare back in January. Mesh Korea, which…

Korean Banks Rally Behind The Entrepreneurial Wave In Korea
  ·  2013년 02월 26일

Korean banks, like the new government are appearing to support economic growth by releasing funds designed to harness the economic value in intellectual property created by innovation in Korea’s SME sector. Of course this is great news for startu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