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비스 출시 회사 앱 누적 다운로드가 1,000만, 평균 매출 57억, IPO 상장이 가능한 수준의 수익 창출 기업 2개 – 핵심인재들이 혁신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가장 기민하게 지원하는, 한국을 대표하는 초기 스타트업 투자 회사로 거듭날 것임 김범수 카카오 의장과 임지훈 대표가 설립한 케이큐브벤처스(http://kcubeventures.co.kr, 대표 임지훈)는 작년 6월 첫 투자를 개시한 지 18개월을 맞아, 그간 걸어온 발자취와 그 성과를 공개했다. 케이큐브벤처스는 지난 18개월 동안 총 18개 회사에 투자하였으며[i], 3개 회사[ii]를 제외하고는 모두 설립한 지 1년도 채 안 된 초기 회사에 투자하였다. 11개 스타트업에 대해서는 서비스 나오기도 전에, 심지어 5개 회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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