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UBE
케이큐브벤처스, 출범 후 18개월간의 성과 공개
2013년 11월 26일

–       서비스 출시 회사 앱 누적 다운로드가 1,000만, 평균 매출 57억, IPO 상장이 가능한 수준의 수익 창출 기업 2개 –       핵심인재들이 혁신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가장 기민하게 지원하는, 한국을 대표하는 초기 스타트업 투자 회사로 거듭날 것임 김범수 카카오 의장과 임지훈 대표가 설립한 케이큐브벤처스(http://kcubeventures.co.kr, 대표 임지훈)는 작년 6월 첫 투자를 개시한 지 18개월을 맞아, 그간 걸어온 발자취와 그 성과를 공개했다. 케이큐브벤처스는 지난 18개월 동안 총 18개 회사에 투자하였으며[i], 3개 회사[ii]를 제외하고는 모두 설립한 지 1년도 채 안 된 초기 회사에 투자하였다. 11개 스타트업에 대해서는 서비스 나오기도 전에, 심지어 5개 회사에…

케이큐브, 모바일게임 스타트업 ‘발컨’에 3.5억 투자하다. 그 배경은?
  ·  2013년 10월 21일

모바일 게임 스타트업에 연이어 투자를 하고 있는 케이큐브벤처스가 모바일 디펜스 게임을 개발중인 발컨에 3.5억원을 투자했다는 소식을 밝혔다. 이로써 케이큐브벤처스는 작년부터 투자해 온 핀콘, 넵튠, 드라이어드, 오올블루, 두바퀴소프트까지 포함해 6개의 모바일 게임 스타트업에 총 26억원을 투자하게 됐다. 어떤 모바일 게임들이 성공했고, 어떤 게임들이 실패했는지에 대해서 원인과 이유를 파악하기는 힘든데, 케이큐브 벤처스는 ‘작품성 있는 게임의 모바일 시장선점’을 하나의 맥락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번 투자를 이끌 이동표 심사역은 오늘의 모바일 게임시장에 대해서 “기존에 있던 많은 게임…

‘스타트업의 베스트 프렌드’ 케이큐브벤처스, 임지훈 대표&김기준 팀장 beLAUNCH 2013 합류
  ·  2013년 04월 16일

오는 5월 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글로벌 스타트업/테크 컨퍼런스 ‘Revolution beLAUNCH 2013’에 국내 최대 스타트업 투자사 ‘케이큐브벤처스(K-CUBE Ventures)’의 임지훈 대표와 김기준 투자 팀장이 합류한다. 지난해 4월 설립돼 올해 설립 1주년 맞은 케이큐브벤처스는 ‘스타트업의 베스트 프렌드’라는 모토 하에 대한민국 스타트업의 열정과 비전을 함께해 왔다. 초기기업 투자가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스타트업 생태계의 선순환과 모바일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것이 그들의 목표다. 케이큐브벤처스는 작년 5월말 ‘프로그램스’에 8억원 규모 첫 투자를 시작해 최근 ‘퍼펙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