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기반 엔터테인먼트 스타트업 모드하우스가 800만 달러 (한화 약 104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총 누적 투자 유치 규모는 1,200만 달러(한화 약 155억 원)를 넘었다. 이번 라운드는 미국의 메타버스 및 웹3.0 전문 벤처캐피탈 스페르미온(Sfermion)이 주도했다. 또한, SM엔터테인먼트 CVC인 SM컬처파트너스, 라구나인베스트먼트 등 국내 투자사와 일본의 KDDI 오픈 이노베이션 펀드(글로벌브레인 운용), 포사이트 벤처스(Foresight Ventures), 리플렉시브 캐피탈(Reflexive Capital), 블록체인 업계의 유명 음악 투자자 쿠퍼 털리(Cooper Turley), 퀀트스탬프 CEO 리차드 마(Richard Ma), 플레이코의 CEO 마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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