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K콘텐츠를 위한 올인원 엔터테크 스타트업 ‘빅크(BIGC, 대표 김미희)’가 네이버클라우드(대표 김유원)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사업 확대를 위한 기술 협력에 나선다. 양사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IP 사업에 필요한 기술 협력을 골자로 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빅크는 K팝과 K콘텐츠의 글로벌 팬덤 타깃으로 한 엔터테크 스타트업이다. ▲IP 홈빌딩부터 라이브, 글로벌 커머스, 팬 데이터 분석까지 제공하는 엔터·미디어사를 위한 ‘빅크 스튜디오’, ▲K팝 팬덤 플랫폼 ‘빅크 모먼트’를 성공적으로 론칭한 이후, 괄목할 만한 글로벌 레퍼런스를 쌓으며 200여 개 국, 수천만 명의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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