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벤처기업협회(회장 성상엽)가 운영하는 세계한인벤처네트워크(총의장 구기도, INKE)는 세계한인무역협회(회장 박종범, World-OKTA)와 손잡고 국내 벤처·스타트업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양 네트워크 간 정보공유와 사업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10월 29일(화) 오스트리아 비엔나센터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계한인벤처네트워크는 국내 벤처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전 세계에서 활동하는 벤처기업가들의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위해 벤처기업협회에서 운영하는 글로벌 네트워크이다. 현재 21개국 40개 도시에서 총 1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세계한인무역협회는 세계 한민족 경제공동체의 무역증진과 해외시장 진출에 기여를 목적으로 설립되어 현재 71개국 150개 지회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