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글로벌 융복합 창업 페스티벌 ‘GSAT 2024’가 4월 1일부터 3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와 창원문성대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GSAT’는 경남(Gyeongnam)이 과학발전(Science)과 문화예술(Art)의 융합을 통해 글로벌 기술(Technology) 창업 활성화를 이끈다’는 의미다. 첫 글로벌 융복합 창업 축제인 ‘GSAT 2024’는 도내 창업 분야 최초·최고* 요소들을 바탕으로 성대하게 개최한다. * 최초 : 해외 연사(데이비드 민델, 리드 턱슨), 청년․청소년 창업 공간 운영(유스 스타트업 캠프) 등 최고 : 참여기업(삼성, 한화, 두산, KAI 등) 기술력, 창업 경연대회 경쟁률(50대 1) 등 이번…
GSAT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