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트컴퍼니(주)는 디지털 문구 콘텐츠 플랫폼 ‘위버딩(WeBudding)’을 운영하고 있는 신동환 대표이사 및 고동균·이채영 공동창업자가 포브스 ‘아시아 30세 이하 리더 30인’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8일 포브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리더 30인 (Forbes 30 Under 30 Asia)’를 발표했다. 포브스는 2011년부터 아시아, 태평양 지역 22개국의 예술·마케팅·금융·소셜임팩트·헬스케어 등 10개 분야의 30세 이하의 리더들을 분야마다 30명씩 선정하여 매년 발표한다. 포브스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신동환 대표이사 및 고동균·이채영 공동창업자는 소비자 기술(Consumer Tech) 분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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