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문구 콘텐츠 플랫폼 ‘위버딩’을 운영하는 누트컴퍼니(대표이사 신동환)는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50% 성장했다고 31일 밝혔다. 위버딩은 필기와 스케줄러 및 다이어리 작성, 드로잉 등을 위한 서식부터 스티커 이미지, 브러쉬 파일 등 태블릿 PC 사용자들을 위한 디지털 문구 콘텐츠를 판매하는 플랫폼이다. 2020년 개인 간 거래(C2C) 오픈마켓 형태로 서비스를 시작하며, 콘텐츠를 제작하는 입점 작가, 이를 구매하는 소비자를 빠르게 유입시켰다. 이번 매출 확대는 세계 1위 필기 앱인 굿노트(Goodnotes)와의 제휴로 기업 간 거래(B2B) 사업을…

저작권 걱정 없는 교육 콘텐츠 플랫폼 쏠북(SOLVOOK)을 운영하는 에듀테크 기업 북아이피스(대표 윤미선)는 글로벌 1위 디지털 필기 앱 굿노트(Goodnotes)의 ‘굿노트’의 디지털 교재 사업의 한국 파트너사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북아이피스는 국내 출판사의 전자책 형태의 학습 교재와 해설지 등의 교육 콘텐츠를 굿노트에 공급한다. 교육 콘텐츠 라이선싱 전문 에듀테크 기업 북아이피스는 지난해 12월 글로벌 1위 디지털 필기 앱 굿노트와 한국 디지털 교재 유통 파트너사로 계약을 체결했다. 북아이피스가 공급하는 교육 콘텐츠는 교과서, 참고서 등 출판사가 보유한 다양한 교재와…

디지털 문구 콘텐츠 플랫폼 ‘위버딩’을 운영하는 누트컴퍼니(대표 신동환)가 글로벌 필기 앱 굿노트로부터 25억 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SI)를 유치했다. 누트컴퍼니는 올해 상반기부터 굿노트와 파트너십을 맺고 위버딩의 콘텐츠를 독점 공급해 왔다. 위버딩은 태블릿PC 이용자들을 위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디지털 문방구 서비스로, 노트 필기나 다이어리 작성, 드로잉 등을 위한 서식부터 스티커 이미지, 브러쉬 파일 등 디지털 문구 콘텐츠 플랫폼이다. 현재 위버딩에서 활동하고 있는 크리에이터는 약 2,500명이며, 총 16,000여 개의 콘텐츠를 판매하고 있다. 누적 콘텐츠 판매…

Digital stationery is rising in popularity, especially since it is now the go-to option for Gen MZ, who have increasingly used digital platforms for various tasks. According to a report by Technavio, the global digital stationary market is expected to grow at a CAGR of over 6% from 2020 to 2024. The report cites factors such as the increasing use of smartphones and tablets, growing demand for personalized digital products, and ris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