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B CRM 솔루션 제공업체 세일즈맵이 Pre-A 시리즈 투자를 통해 10억 원의 자금을 조달했다고 발표했다. 투자 라운드는 프라이머사제가 리드했으며, 기존 투자자인 프라이머가 후속 투자를 진행했다. 이번 투자는 고객사수가 급격하게 늘어남에 따라 개발 및 세일즈 인력 확충을 목적으로 한다. 세일즈맵은 기업 간 거래(B2B)를 위한 CRM 소프트웨어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이들의 소프트웨어는 B2B 세일즈 및 마케팅 팀의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스타트업부터 상장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규모의 기업들에게 폭넓게 사용되고 있으며, 특히 세일즈포스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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