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스타트업 혹한기인 지난해 활발한 투자로 누적 포트폴리오 300개를 돌파했다. ‘서비스형 투자'(IaaS)와 ‘인구 문제'(DMF)에 특화한 운영으로 새로운 투자 방향성도 제시했다. 국내 대표 액셀러레이터(AC) 블루포인트는 지난해 56개 스타트업에 약 180억원 규모 금액의 신규 투자를 집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블루포인트가 투자한 누적 스타트업의 갯수는 지난해 말 기준 331개로 집계됐다. ◇투자 키워드① – 300+ IR 접수는 2021년 1526건, 2022년 3059건, 지난해 3111건 등 투자가 위축된 시기에도 꾸준히 증가했다. 블루포인트는 홈페이지를 통한 상시 투자 요청을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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