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Next) 세상의 커뮤니케이션을 이끌어 나가는 회사’, 다음커뮤니케이션이 beLAUNCH2013 플래티넘 스폰서로 참여한다. 다음이 beLAUNCH를 후원하는 것은 지난 해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이다. 민윤정 다음커뮤니케이션 신사업부문 이사는 beLAUNCH2013가 한국 스타트업계를 총망라하고 있다며, “스타트업의 축제에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다음은 그 동안 스타트업 생태계를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해왔다. 유망한 스타트업에 투자를 꾸준히 해왔으며 인큐베이팅 프로그램도 다수 운영했다. 특히 지난 해 말에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들을 발굴하기 위해 다음 넥스트 인큐베이션 스튜디오(이하 다음 NIS)라는 스타트업 인큐베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