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육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코니바이에린(대표 임이랑)이 2022년 연 매출 268억 원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약 10.6% 증가한 수치로, 2021년 연 매출액은 243억 원이다. 또한 영업이익률도 23%로, 2017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6년 연속 흑자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실적에 대해 회사 측은 카테고리 다변화가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코니아기띠의 선풍적인 인기로 성장해 온 코니바이에린은 지난 2021년도부터 몇 년간 아기 턱받이, 신생아 의류 등 베이비라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였다. 이러한 카테고리 다변화는 아기띠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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