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세대 고객을 위한 산지직송 식품 커머스 ‘팔도감’의 운영사 ‘라포테이블(대표 강원호)’이 35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시리즈 A 라운드는 작년 7월에 마무리한 프리 시리즈 A 이후 10개월만으로, 라포테이블은 기업 설립 1년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 누적 투자금 70억원을 유치하게 됐다. 이번 시리즈 A 라운드 투자는 퓨처플레이의 리드로 진행됐으며, 기존 투자자인 소프트뱅크벤처스, 베이스인베스트먼트 등이 후속 투자로 참여했다. 라포테이블은 X세대가 산지 직송 상품을 편리하게 모바일 커머스로 만나볼 수 있도록 돕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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