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6월 14일
액셀러레이터 벤처포트(대표 박완성)는 서울경제진흥원(SBA)의 ‘Try Everything 공동 협력 프로그램’ 파트너로 선정돼 ‘C.E.O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C.E.O 역량강화 프로그램은 기업 성장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 지원을 목표로 업력 7년 이하 스타트업의 경영역량 강화에 집중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참가자는 △기업 역량 진단 △경영역량 강화를 위한 온라인 교육 △1:1 맞춤형 멘토링 △유통 및 수출 전문가 간담회 등 실질적 교육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기업 역량 진단을 통해 참가자의 니즈에 맞는 전문가를 매칭, 1:1 맞춤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