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01월 29일
자동차 안전진단의 대명사, 카페인(Carffeine, 대표 안세준)과 내차팔기 앱 헤이딜러(HEY DEALER)를 서비스하고 있는 PRND(대표 박진우)가 신뢰할 수 있는 중고차 거래시장을 열어가기 위해 MOU를 체결했다. 헤이딜러는 10억 이상 매입능력을 갖춘 전국 딜러망을 기반으로 내 차의 가격을 비교해보고 비싸게 판매할 수 있는 모바일 앱이다. 그리고 카페인(Carffeine)은 약 3천만여 건 이상의 정비 이력 데이터를 활용하여 과잉정비를 방지하기 위한 ‘자동차 안전진단 및 정비 플래너’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 MOU 체결로 카페인 고객들은 쌓아온 정비 데이터를 바탕으로 진단서를 발급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