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이 세상에 나온 지 5년이 지난 오늘날, 하루에도 수천 개가 넘는 앱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그중 어떤 앱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 승승장구하는 반면, 대부분의 앱은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지곤 합니다. 무엇이 이와 같은 승패를 갈라놓는 것일까요? 사용자의 마음을 읽는 개발자, 그래서 그들이 가려워하는 부분을 꼭 집어서 긁어줄 수 있는 개발자가 성공하는 것은 아닐까요? 사실 앱 개발자들에게 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앱을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은 직접 사용해본 사용자들의 피드백인데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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