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충전 플랫폼 전문기업 쿨사인은 추가 투자유치에 성공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쿨사인의 추가 투자에는 패스파인더에이치가 10억원 규모로 참여한다. 누적 투자유치금액은 30억원이다. 쿨사인 조문석 대표는 “이번 쿨사인의 추가 투자유치는 국내 최고 수준의 전기차 충전 플랫폼과 완속충전기(7kw, 11kw), 중속충전기(35kw), 급속충전기(50kw, 100kw)로 하드웨어 제품 라인업을 완성한 S/W 및 H/W를 모두 아우르는 기술력 및 본격적인 매출을 창출하는 영업력에 대한 시장의 인정”이라고 언급했다. 쿨사인은 모든 전기차충전기 제품에 자체 개발한 AI 화재감지 솔루션을 탑재하고 있어, 화재감지가 필요한 충전사업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11월에 조달청 조달청 나라장터의 ‘충전장치’ 다수공급자 계약을 체결하여 향후에는 공공부문에서의…
AI 화재감지 솔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