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임팩트테크 기업 마이오렌지(대표 조성도, 이명희)가 소셜 임팩트 전문가 이명희 대표를 임팩트부문 각자대표로 영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영입은 AI 기술을 활용해 임팩트 측정과 보고의 혁신을 추구하는 마이오렌지가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마이오렌지는 AI 기반의 기업 사회공헌(CSR) 매칭 및 임팩트 리포팅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이명희 대표의 영입을 통해 더욱 정교한 성과 분석과 임팩트 관리를 실현할 계획이다. 이명희 대표는 함께일하는재단, 재단법인 밴드, 한양대학교 임팩트사이언스연구센터, (주)임팩트리서치랩, (사)지구촌나눔운동 등에서 다년간 공적개발원조(ODA) 및 국내외…
AI 기술 활용 성과 측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