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음원 창작 기업 포자랩스가 AI 작곡 플랫폼 ‘AI 프로듀서’의 연내 출시를 앞두고 대대적 변화를 알렸다. 오는 9일, 새로운 로고를 공개하고 오피스를 확장 이전하는 등 최근 화두로 떠오른 생성 AI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것임을 예고했다. 새 로고는 알파벳 P에서 따온 것으로 8분 음표를 모티프 삼아 만들었다. 둥근 원으로 이루어진 심벌은 즐거움과 포용성을 상징해 “누구나 쉽게 자신만의 음악을 만들고, 소유할 수 있는 세상을 꿈꾼다”라는 회사의 비전을 담아냈다. 허원길 대표는 “새로운 차원의 음악 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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